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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작성자 전경화 등록일 12.02.04 조회수 142

앞의 책지를 보니 선생님이 눈과 귀가 안들리는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고 첫 페이지를 보고 있을 때

헬렌 켈러가 씩씩하게 자라다가 한 살 반 정도가 됐을 때 열이 나고 바닥에 누워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눈과 귀가 안 들린 다고 하셔서 헬렌 켈러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았다.내가 헬렌 켈러 였다면 노력해서

눈과 귀가 들리는 것 처럼 될 것 이다.하지만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서 글자를 배워서 점자까지 읽게 되고 어느날 소풍을 가게 됬는데 돌아오는데 헬렌 켈러가 엄마 아빠라고 소리를 쳐서 엄마는

정말 감격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헬렌 켈러가 마지막에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보살피겠다고 한 장면이

참 감동스러웠다. 나도 커서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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