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처가 난 사과를 먼저 먹고, 윤기나는 사과를 먹은뒤, 벌레먹은 사과를 먹을것이다.

왜냐하면 윤기가 나는 사과는 그 물체의 본래 성질을 알수없어 만약 우리가 그 윤기가 나는 사과를 먹으면 원산지가 좋지 않은곳에서 재배하여 우리가 먹지 못하게 화학물질을 발랐거나 농약을 그대로 묻혀 놓아 사람들이 그 윤기나는 사과를 계속 먹게 되면 발암물질이 몸에 축척이 되어 병을 일으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벌레 먹은 사과는 그 먹은 벌레가 어쩌면 병을 가지고 그 사과에 병을 퍼뜨릴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먹으면서 병을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본래의 속이 보이는 상처난 사과를 먹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처난 사과는 속이 보이기 때문에 그 속에 어떠한 진실이 있기 때문에 상처난 사과를 먹어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런 고민에 사람들은 여러가지 관점이 나올 수 있다. 어쩌면 나의 관점도 나올수 있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나와 관점이 다른 사람에게 내 관점을 알려주어 설득을 하고 싶다. 내 관점은 어떠한 사람이 있는데 외관상으로 남들도 공감할 정도로 화려하다. 하지만 속은 선한 것이아니라 선에서 벗어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외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품으로 판단을 하자는 관점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