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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논술 주제
작성자 사천초 등록일 10.07.28 조회수 62
  저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태것 살면서 거짓말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거짓말을 살면서 1번 씩은 다 해보았다. 거짓말을 할 때에는 선의의 거짓말과 악한 거짓말이 있다. 선의의 거짓말은 친구 사이 또는 가족한테는 할 수 있다. 그중 선의의 거짓말은 동화책에서 볼수 있다. 책의 제목은 모르겠지만 흔히 들어본 이야기일 것이다. 어떤 나무꾼이 숲에서 나무를 베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를 다친 사슴이 급하게 뛰어와 "사냥꾼이 절 잡으려고 해요. 사냥꾼이 제가 어디로 갔냐고 물어보면 제가 숨어있는 반대쪽 길로 갔다고 말해주세요"라고 동화에 나와있다. 그래서 나무꾼은 사슴을 숨겨주고 나무를 다시 베고 있었다. 잠시후 사냥꾼이 나타났다. 나무꾼은 사슴이 불쌍해 사슴의 말대로 사슴이 있는곳의 반대쪽을 가르키며 그쪽으로 갔다고 하였다. 바로 이것이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나무꾼은 사슴을 살려주기 위해 악한 거짓말이 아닌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다. 대신 악한 거짓말은 이런 내용에 거의 쓰인다. 어떤 아이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쳤다. 하지만 그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한짓을 보았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자 엄마께서 물건을 훔쳤냐고 물으셨다. 그런데 그 아이는 물건을 훔친것이 전혀 없다고 하였다. 그것이 바로악한 거짓말이다. 어렇게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좋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자신을 속이는, 양심을 찌르게 하는 악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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