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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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천초 | 등록일 | 10.07.28 | 조회수 | 66 |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친구의 별명을 부를 때 친구가 듣기 좋으면 장난으로 별명을 부를 수 있지만 친구가 그 별명을 듣기 싫으면 폭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별명을 부른다면 고유 원래 이름이 사라지고 별명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 날 수 가 있기 때문이고, 그러면 별명이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 그 친구는 마음이 많이 상하고 그 친구와 친한사이여도 금방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말하면 별명은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별명을 부를 때 친구가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더 친구 사이가 친해진다면 별명을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별명을 부를 때 친구가 듣기 싫고 짜증난다면 그것은 어린이 폭력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별명이 있습니다. 5학년 2반 이예은과 이지혜입니다. 우리는 셋이서 맞춰 별명을 부르고 다닙니다. 예를 들면 수민이는 수졸이 이렇게 변해서 다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 별명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중 한명이 이 별명이 싫고 나머지 두명은 이 별명을 자꾸 고집한다면 나머지 두명은 한명에게 폭력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명은 다른사람이 좋다면 부르고 다른사람이 듣기 싫으면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토론 내용은 친구가 듣기 좋으면 별명을 마음껏 불러라. 하지만 친구가 듣기 싫으면 폭력이니 별명을 친구가 원할 때만 불러야 한다. 오늘 교훈 친구가 듣기 싫은 것은 폭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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