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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논술(4-5반이하은)
작성자 사천초 등록일 10.07.28 조회수 65
  난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나의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 사이에 별명을 부르면 소중한 이름을 잊어버리고 또 좋은 별명을 들으면 좋긴
하지만 안 좋은 별명을 들으면 자기 자신도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싸우게 된다.
부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을 주셨다.그건 바로 이름이다. 다른 애들은
자기 이름이 소중한지 안 소중한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난 2학년 때에 별명이 있었다. '은하수'라는 별명이었다. 다른 애들은 재미있었겠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조금 듣기 싫었고 애들이 이름을 불러줬으면...하는 바람도 있었다.
다행히 3학년 때에 그 별명이 잊혀졌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듣기 싫은 별명을 부르는
경우가 있다.다시 말하지만 앞으로 부모님께서 지어 주신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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