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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반24번 송지원 4월 글쓰기
작성자 사천초 등록일 10.07.28 조회수 71
  내 생각은 두 의견에 모두 찬성한다.
작년에 방학숙제가 도무지 혼자 할 수 있는 만들기는 없었다. 모든것이 조금이라도 어른이 도와주어야 해
ㅅ다. 그래서 나는 조금은 어른이 도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처음 아이디어를 내가 내는냐, 엄마가 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엄마가 먼저 생각을 내면 엄마의 숙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에 엄마와 함께 만들기를 했는데 50% 이상 내가 하고 조금 엄마가 도와주셨다. 나는 글루건, 스켐플러 같은 것을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50&이하로 엄마나 아빠가 오와주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우리 아빠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아직은 내가 어리니까 어른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점점 크면서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하진 않아"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약간 엄마가 도와준 것은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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