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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김성락 5월 주제
작성자 사천초 등록일 10.07.28 조회수 86
  참아야 합니다. 같이 때리고 싶지만 같이 때리면 분명히 둘 다 다치고 상처가 납니다.
또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께 꾸중을 듣게 됩니다. 친구가 때릴 때 맞으면 아프고
화가 나지만 참고 나면 그 다음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에게 때리면 나쁜 행동이라고 말해 주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게 해야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1학년 3반 친구들은 얘기하면 때리지 않고 착한 친구들이라 걱정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다닐 때도 즐거웠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사천초 1학년 학교 생활이 정말 신나고 즐겁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친구들아 사랑해. 우리 계속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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