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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읽고...
작성자 최정민 등록일 12.01.09 조회수 72

찰리는 외할아버지, 할머니, 친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와 아빠가 찰리의 가족이다. 찰리의 가족은 너무나 가난했다. 그런데 찰리가 간절히 먹고 싶은 것은 초콜릿 이었다! 아침마다 등굣길에 찰리가 지나치는 초콜릿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게다가 아이들이 초콜릿을 맛있게 먹고 있는 꼴만 봐야했다.하지만 일년에 한 번 쯤은 찰리도 초콜릿을 맛보는 날이 있었다. 바로 찰리의 생일날이다. 초콜릿을 모으고 아껴두다가 참을 수 없으면 귀퉁이의 포장지를 보일락말락 뜯어서 살짝 베어 먹었다. 찰리에게는 더한 고문(?)이 있었다. 바로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큰 공장이었다. 찰리는 은은한 초콜릿 향기가 나는 공장을 2번이나 지나쳤다. 어느 날 저녁, 찰리는 할아버지의 방으로 가서 할아버지께 물었다. "웡카씨네 공장이 제일 크다면서요?" 할아버지는 공자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었다. 그중 하나는 공장에 있는 스파이들 때문에 문을 닫아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런데 그 중 수수께끼가 있었다. 바로 밤이 되면 불빛에 비친 작은 그림자였다. 언느날 찰리의 아빠는 신문을 들었다. 내용은 윌리 웡카씨가 초콜릿 봉지에서 초대장을 발견한 사람 딱 5명만 공장에 견학을 보내준다고 하였다. 그리고 견학을 완벽히 끝 낸 사람에게는 평생 먹을 초콜릿을 준다고 하였다. 바로 그 다음날, 첫 번째 초대장이 발견되었다. 그 주인공은 아우구스트 굴룹이었다. 그리고 찰리의 생일 전날에는 두번째 초대장이 발견되었다. 이름은 버루카 솔트였다. 찰리의 생일 초콜릿은 초대장이 없었다. 바로 그날 저녁에는 3,4번째 초대장이 발견되었다. 이름은 바이올렛 뷰디가드다, 그아이는 껌을 많이 좋아한다. 4번째는 마이크 티비인데 그 아이는 TV를 정말 많이 본다.어느날 찰리는 길거리에서 50펜스를 주워서 2개의 초콜릿을 샀다. 뜯어보니 초대장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초콜릿공장을 갔다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폭포가 보였다. 아우구스트는 초콜릿 강을 마시려다 빠져 어디론가 갔다.그 난재이는 움파룸파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신기한 껌기게는 3가지의 정식 코스가 있는다. 바이올렛은 껌을 먹고 부풀어 얼라서 과즙 짜는 기계오 갔다. 다음 호두까기 방은 다람쥐가 호두를 까는 방이었다. 버루카는 들어갔다가 쓰레기 배출구로 빨려 들어갔다.남은 찰리와 티비는 신기한 유리 엘레베이터를 타고 TV방으로 갔다. 티비는 전송이되어 어디론가 갔다. 우승한 찰리는 초콜릿을 받았다. 찰리에게 본받을 점은 정말 침착하다는 것이고, 윌 웡카에게 본받을 점은 아이디어가 창의력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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