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공에 에밀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죠

난생처음으로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대도시인 배를린

도시에 가게 되었죠  외출복을 쫙펴 입고탄 에밀은 물론 돈봉투에 잘 넣어

윗도리 안주머니에  핀을 꽂아 꼭꼭 잘 감추어 두었지요 그러나 기차를 계속 타고가니

졸음이 몰려와 자고 느낌이 이상해 다시 일어났더니 모자를 쓴 어느 한 남성이 에밀주머니에

손을넣고 빼고선 사라졌죠 에밀은 그곳에 알고있는 여러명의 아이들과 같이 그아저씨를

고생하면서 끝가지 쫓아가죠  아이들은 드디어 고생끝에 그 아저씨의 위치 파학을 하고

경찰을 불러 끝내 그아저씨를 잡게되죠 이 아저씨는 범죄를 많이 저질러 경찰도 못잡았는대 에밀과

에밀 친구들이 잡았죠 에밀은 에밀이 가지고 있던 돈 에 배로 받아 외할머니댁으로 안전하게 갈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