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있던 원숭이 조지는 놀고 있는데    이제 점심이라서 사육사가 와서 전화를 하는 순간 조지는 몰래 사육사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뺏어 문을 열어도망 갔다. 사육사는 조지가 없어 젔다는 사실을 늦게알고 조지를 찾아다녓다.  사육사가 찾기전에 조지는 동물원에나가서 조지는 전등위에 올라가서 버스가멈췄을 떼 조지는 버스지붕에 뛰어 내렸다. 조지는 버스타고가다가 버스를 타서 머리가 어지러워 버스가 느려질때 조지는 내렸다. 조지는 배곱파서 식당에가서 스파게티를 먹고 있다가 주방아저씨가 돌아왔는데 조지가 먹는걸 보고 깜짝! 놀랏다.조지는 먹는 대신 접시를 닦앗다. 주방자는 그걸보고 주방아저씨의 친구한테가서 조지를 창문닦이하는게 좋다고 해서 깨끗하게 닦앗다. 그런데 사람들이페인트하는걸 보고 조지는 페인트아저씨가 갓을때 조지는 벽에 그림을 그렷다. 너무 그림의 소질이 좋아서 집주인 아줌마가 기뻐서 원숭이조지를 잡을 려고할때 조지는 도망갈때 계단에 굴러떨어저서 은급실에 갓다. 이제치료하고 그 영화작가가 원숭이조지를 보고 뛰어날수도 잇어서 영화 주인공으로  해서 영화에 나왓다. 조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