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 온다'를 읽고 |
|||||
---|---|---|---|---|---|
작성자 | 김서영 | 등록일 | 11.08.28 | 조회수 | 117 |
나는 오늘 우리형이 온다라는 책을 읽었다... 줄거리는 엄마와 아빠가 따로 살게 되어서 형과 동생이 떨어져서 살게 되는 이야기이다. 윤호는 자기의 형이 보고 싶지만 싸움때문에 윤호의 아빠와 윤호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다. 그래서 윤호는 가고 싶진 않았지만 어른들의 말에 의해서 갔다.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었다. 근데 어느 날,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이 없었지만 선생님이 우산을 빌려주시고 난 뒤, 윤호는 자기네 형 반인 3반으로 가서 우산을 주러 갔지만 학교가 다르다는것을 알아 쓸쓸하게 집에 돌아가고 집에 와서 자기네의 형학교의 반에 찾아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형은 수련회를 가였고, 집으로 오는길에 불량 학생 2명을 만나서 동전 하나만 남기고 다 주었다. 그돈은 다행이도 500원이였다. 나는 이 책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밌기도 하였다.. 또 밑줄 친곳이 인상 깊었다. |
이전글 | 까보 까보슈를 읽고- 한예윤 |
---|---|
다음글 | 책 '원숭이는 우리의 형제인가?' 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