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을 물리친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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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진우 | 등록일 | 11.08.27 | 조회수 | 113 |
이 책의 주인공은 마티다. 이 이야기에는 대반전이있다. 1월 어느날 밤 보름달이 높게 떠올랐다. 그 순간 늑대인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첫번째 목표는 어느 창고에 있는 어니 였다. 어니는 그 창고 에서 쏟아지는 눈을 피하고 있었다. 어니가 심심하여서 카드놀이를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문을 긁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어니는 바람 소리라고 생각했다. 잠시후 누군가가 문을 부스고 들어왔다. 그건 바로 무시무시한 늑대 인간이었다. 이렇게 한달마다 늑대 인간은 사람들을 차례 차례 죽였다. 그러던 어느날 마티라는 아이의 생일이였다. 마티의 삼촌은 마티에게 생일 선물로 폭죽을 사 주셨다. 마티는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마티는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폭죽을 터뜨렸다. 그때 늑대 인간이 마티 앞에 나타났다. 마티는 너무 놀란 나머지 폭죽을 늑대 인간에게 쏘았다. 그것이 운좋게도 늑대 인간의 눈을 명중 시켰다. 놀란 점은 그 마을의 로위 목사가 바로 늑대 인간이었던 것이다. 그날 이후 로위 목사는 지금까지 자기가 한 일을 뉘우치고 못견뎌서 끝내 자살을 하고 말았다. 나는 여기서 아무리 부요하게 살아도 거만하지 않고 항상 나쁜 마음과 하나 되지 말고 착한 마음과 하나 되어 옳은 길을 선택한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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