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떡볶이 회장에서 나도 할 수 있어라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주인공 창호가 태어났을 때 왼쪽 다리가 아픈데도 운동회가 다녀와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연습하는데 왼쪽 다리가 아픈것을 꾹 참고 열심히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쓰면서 알았다.

뭐든지 아픈것을 꾹 참고 열심히 하면 칭찬도 받고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래서 여름 방학이 끝나면 뭐든지 꾹 참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