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국의 총리 처칠 |
|||||
---|---|---|---|---|---|
작성자 | 연진우 | 등록일 | 11.08.27 | 조회수 | 101 |
이 책을 읽으면서 처칠의 노력과 인내심 그리고 용기를 배웠다. 이모든 것들이 처칠을 이렇게 훌륭한 위인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친은 1874년 영국 옥스퍼드셔에 있는 큰 성에서 태어났다. 학교에 간 처칠은 성적이 안 좋아서 축 늘어져 있었지만 장난감 병정 놀이를 할 때만은 참 즐거워했다. 몇 년 후 처칠은 해로 학교에 들어가려고 시험을 쳤다. 하지만 라틴어 과목에서 답을 하나도 써내지 못했다. 이런 처칠의 행동을 보고 선생님께서 처칠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아이들은 몰라도 대충 써서 내는데 너는 왜 답을 하나도 쓰지 않았니?" 그러자 처칠이 대답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 후 처칠은 육군 사관 학교에 가기 위해 총 3번의 시험을 보았는데 2번씩이나 떨어졌고 3번째에 가까스로 붙었다. 그러나 처칠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 후 처칠은 보어전쟁에 참가 했고 그때 처칠은 보어인에게 잡혀서 포로수용소에 갇혔지만 처칠은 용감히 빠져 나왔다. 몇 년 뒤 세계1차 대전때 작전이 실패하여 장관의 자리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그래도 처칠은 실망하지 않았고 다시 올라와서 높은 총리가 되어 값진 삶을 사시다가 1965년 영국 런던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셨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얻었고 무엇이나가를 얻으려면 인내심과 노력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얻었다. |
이전글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
---|---|
다음글 | 햄스터 꼼쥐가 사랑한 세상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