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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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민 | 등록일 | 11.08.27 | 조회수 | 118 |
이태석 신부는 남북수단이 전쟁을 해 우리처럼 남북으로 갈라져을 때 남수단에 있는 톤즈 마을사람들이 불쌍해서 가게 되었다.처음에는 이 신부가 톤즈에 가는 것을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하셨지만,결국에는 허락받았다.남수단의 톤즈로 간 이유는 신학생 때 견학을 갔는데 아이들이 옷이 없어 입지 못하고 물이 없어 오염된 강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불상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톤즈에 사람들을 도와주러 간 것은 신부가 된 때부터이다.톤즈에 갔을 때 이 신부는 옷이 없는 사람들에게 옷을 나누어 주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병원을 지어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그리고 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신발도 만들어 주고,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고 악기를 사다가 브라스 밴드를 만들었다.나는 이 신부에게 배울점은 돈을 아끼지 않고 목숨도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정신이다.왜냐하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렇게는 못해주겠는데 친구도 아닌 모르는 사람을 돈까지 써서 대해 주는 사람은 이 세살에 별로 없을 것 이다.우리 모두 이태석 신부를 본받아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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