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세 마리곰'을 읽고... |
|||||
---|---|---|---|---|---|
작성자 | 이자윤 | 등록일 | 11.08.27 | 조회수 | 108 |
한 숲속에 마리라는 장나꾸러기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마리의 엄마가 맛있게 상을 차려놓자 마리와 마리의 강아지 존이 식탁에 있는 음식들을 먹었다. 마리는 기분이 상하여 밖으로 나가 진흙놀이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지도 않고, 아빠의 침대에서 뛰어 놀았다. 엄마가 아빠의 침대를 정리하자 마리는 엄마의 침대에서 뛰어놀았다. 마리는 저녁을 먹고 잠이들었다. 마리는 곰 세마리와 같이 딸기케이크를 먹느 꿈을 꾸었다. 마리는 일어나자마자 그게 사실일것같아서 엄마몰레 존이랑 같이 곰 세마리의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니 케이크가 3접시에 담겨있었다. 마리는 제일 큰 케이크를 먹고 난 뒤에 아기 곰의 흔들의자에 앉으니 흔들의자가 부셔지고 말았다. 마리는 잠이 와서 2층으로 올라가보니 침대 3개가 있었다. 마리는 그 중에서 가장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대 곰 가족이 들어와서 마리가 케이크를 먹었고, 아기곰의 흔들의자를 부시고,침대에 누워있어서 화가 났다. 그래서 마리와 존을 쫓았다. 그러자 마리는 곰들에게 미안하다고 하자 곰들이 마리와 존을 데리고 집에 와서 같이 케이크를 먹었다. |
이전글 | 만델라를 읽고 |
---|---|
다음글 | 제임스 쿡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