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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표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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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를 읽고...
작성자 최정민 등록일 11.08.24 조회수 141

웜우드 씨의 가족은 마이클이라는 아들과 마틸다라는 딸이 있고 웜우드 부인이다. 웜우씨와 부인은 자기 아이에게 전혀 관심이없다. 마틸다의 오빠인 마이클은 평법한 소년이지만, 마틸다느 특별하다. 마틸다는 한살 6개월때 말을 하고, 세 살 때는 신문이나 잡지을 보며 스스로 읽기를 터득한다. 그리고 네 살 때는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었다. 그러나 집에 있는 채은 '쉬운 요리법'밖에 없었다.마이클은 학교를 가고, 아빠는 직장을 가고, 엄마는 빙고 놀이하러 나간다. 마틸다는 공공도서관을 가게 됬는데 그 곳에서책을 읽으며 행복한 2시간을 보낸다. 이때부터 마틸다는 매일 도서관을 간다. 마틸마는 어리;ㄴ이 책을 모두 읽었다. 마틸다는 어른들이 읽는 소설을 읽게 됬다. 펠스트여사는 마틸다에게 책을 빌려주었다.그리고 마틸다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간다. 마틸다는 건방진 아빠때문에 분노가 많았다. 마틸다는 모자에 강력 접착제를 발랐다. 가게 도착했을 때는 모자가 안 벗겨졌고, 머리를 자를 수가 없었다.그리고 앵무새를 이용해서 유령소동을 일으키고, 머리염색소동도 만들었다. 마틸다는 학교에 갔다. 교장선생님의 이름은 트런치불이었다. 그리고 담임은 허니 선생님이었다. 트런치불은 정말 난폭적이다. 매주 목요일 마다 트런치불 교장선생님과 수업이 있다. 마틸다의 친구 라벤더는 물병과 컵을 주비하는데, 물병안에는 도마뱀을 넣었다. 교장 선생님이 물을 붓는 순간 도마뱀이 나왔다. 그때 마틸다의 눈에서 이상한 기운이나와서 물병를 쓰러뜨렸다. 마틸다는 허니 선생님의 오두막집에 가서 많은 이야기을 나눈다. 그 중 하나는 선생님이 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살 때는 아빠가 돌아가신다. 그래서 이모와 같이 살게 됬는데 이모는 너무나 난폭했다.그래서 선생님은 탈출 했다. 선생님의 이모는 존경받을 사람이다. 마틸다는 이름이 뭐냐고 묻자 선생님은 트런치불 선생님이라고 말했다.마틸다는 선생님께 세가지 질문을 했다. 첫번째는 "교장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버지한테 뭐라고 불렀어요?" 두번째는  "선생님의 아버지는 교장 선생님을 워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아버지와 교장 선생님이 선생님을 뭐라고 불렀어요?"였다. 허니 선생님은 첫번째는 마그너스, 두번째는 아가다, 세번째는 제니다. 마틸다는 연습해서 물건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됬다. 목요일이 되던 날, 마틸다는 분필로 이렇게 썻다. '아가다, 나느 마그너스다. 너는 믿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가다, 제니에게 집을 돌려줘라. 제니에게 월급을 돌려줘라. 제니에게 집을 돌려 주고 집을 나와라.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널 죽이겠다. 네가 내게 한 것처럼 내가 지켜 볼 것이다. 아가다.' 마틸다의 가족은 스페인으로 가는데 마틸다는 안 간다. 그리고 허니 선생님은 마틸다를 키운다.

내가 마틸다에게 본 받을 점은 상상력이다. 그리고 마틸다의 똑똑한 머리다. 내가 마틸다 같은 머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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