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와정수에게는 병 때문에 입이 돌아간 아빠가있습니다.아빠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은수가족은 자꾸자꾸 좁은집으로 이사를 갑니다.은수엄마는 돈을 조금이라도 벌기위해 정수네반친구 수진이네 가족이하는 목욕탕에서 일을합니다.그런 정수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그 이유는 수진이가 알면은 창피해서입니다. 하지만 은수는 은수는 다릅니다.그런 아빠를 더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방학식말 아빠가 자식들을 데리러 왔습니다.하지만 정수는아빠를 아는체 하지않고 도망가버림니다.나에게도 이런 병든아빠가 있으면 나는 어떡할가요?덜컥 겁부터 납니다.은수네가족은 산을 2개나넘어야 학교가 나오는 먼데로 이사를갑니다. 걸을수 없는 아빠는 수레에태워 끌고가고 있습니다.조그마한집에서 산지도 벌써2달이 넘어갑니다 정태오빠,정수언니는 중학교,고등학교를 가기위해서 7주일 후면 작은아버지 댁으로 가야합니다.그래서 은수는 추억을 만들기위해서 언니랑 냇가에 놀러도가고 할머니,할아보지와 산에 나물도 캐러다니고 산딸기로 따러다닙니다.그로부터7주일이 지나서 언니,오빠는 먼길을 떠나야합니다. 은수는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어떡하죠?언니가 떠나기전에 울지말그래이 편지하면 되잖아? 은수는 나오는 눈물을 참고있습니다.그리고2달이지나고, 편지한다던 언니가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수가 먼저 편지를 합니다,그로부터7주일 후, 언니에게로 편지가 옵니다. 애이,뭐야 나는 공챡5장이나 썼는데..........언니랑오빠는 합쳐서 고작 1장...그래도 괞찬습니다.언니에게로 편지가와서.은수는 달려가서 언니,오빠에게서 편지가 왔다고 말 합니다.잘지내고있습니다.그 이후로 아빠는 점점 건강해지고 계십니다.은수는 행복합니다.은수네 가족은 가난하게살아도 매일 웃음이 끈이지않는고 같습니다.은수는 꿈을 꿈니다.언니,오빠 은수,건강해진아빠,엄마,할머니,할아머지와 평생 행복한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