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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표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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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세운 주몽을 읽고..
작성자 윤상효 등록일 11.08.18 조회수 127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방학 때 역사 책을 읽겠다고 약속 해서 읽게 되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된다.

한반도 동북쪽 땅에는 부여 동예 옥저 같은 나라가 있었다.부여의 왕 해부루는 아들이 없어서 내내 기도를 했다 그리고 기도를 하고온 그날 왕 이타던 말이 바위 앞에서울고 있는 것이었다.그래서 밀어 보았더니 남자아이가 있었다.그런데 꼭 개구리 같았다. 해부루는 아이를 금와라고 짓고태자로 삼았다.해부루가 세상을 떠나고 금와가 왕이 되자 산책을 하다가 여자를 만났다.그 여자는 하백의 딸로 유화 였다.그 여자는 산책하러 왔다가 한 남자를 봤는데,하느님 아들 해모수라며 대리고 갔다가 하룻밤을 재웠는데 해모수는 그 길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갔더니 부모님은 낯선 남자랑 하룻밤을 지냈다며 귀양을 했다.그래서 이곳에 있게 된것 이다.금와는 미심쩍어서 궁궐 방에 가두었다.그런데 유화는 배가 불러욌고 알을 낳았다. 그 알 에서는 아이가 나왔는데 주몽이라 짓고 금와 아들 7명과어울려 놀았다.어느날첫째가 이렇세 말했다."아버지 주몽운 위험한 인물입니다. 주몽을 없애야합니다."그러나금와왕은 아니라고 하였다.그리고 주몽은 이  을 알았으면서도 일부로 이야기를 하지않았다.나였다면 벌서 화를 냈을 것이다.그런데 알면서도 참은 주몽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에서 임금님 보다. 더 많이 사냥을 해서 신하들에게 미움을 샀고 나중엔 쫓긴다.그대신 친한친구 오이 마리 협보와 길을 떠나서 고구려를 세웠다는 것이다 .

처음엔 재미없다고 생각 했는데 보면 재미있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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