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사천초등학교   4학년 2반 3번    김   민   성

오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었습니다.

영국 런던에 필리어스 포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포그는 매우 규칙적인 사람이였습니다.

포그는 점잖고 돈이 꽤 많아서 사교 클럽에서 식사하고 신문도 읽고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다가 세계일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80일동안 세계일주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그는 하인 파스파르투와 2만파운드를 가지고 세계일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도둑으로 몰려 경찰이 뒤를 쫒기 시작하고 여러 가지 험난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정확하고 계산을 잘하는 포그가 날짜를 잘못 계산해서 세계일주가 실패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포그가 동쪽으로 세계를 한바퀴 돌아서 하루가 더 생긴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간신히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성공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비웃음을 보냈지만 포그는 당당하게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성공!! 역시 멋진 사람입니다.

저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말자!!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포그처럼 세계일주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