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나는 이번에 독립에 압장섰던 유관순에 대한 책을 읽었다.  1919년 3월 1일 함성이

들리는 듯했다. 내가 만약 유관순이었다면 일본 헌병에게 끌려가면 하나뿐인 내 목

숨을 잃을수도 있어서 독립계획도 안 짰을 거다. 유관순은 일제 강점기 때의 독립

운동가다. 어렸을때부터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굳은 뜻과 믿음을 지니고 있었다. 1915년에 이화학당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다가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휴교령이 내려 학교가 잠시 문

을 닫자 고향으로 내려간 다음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준비하고 이끌었다. 일본

군에게 체포된 뒤, 징역 7년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 갇혔다. 형무소 안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모짐 고문을 당하고, 형무소에서 어린나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나는 유관순이 지금 아직도 사랑을 사랑 받는 이유를 알겠다. 그 이유는 유관순은

형무소에서 갇혔어도 독립을 했고, 유관순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한데 독립을 했기

때문이다. 이 유관순이 너무 자랑스러워 사람들이 유관순 무덤, 정동 교회, 유관순

동상, 서대문 형무소, 수형자 기록표, 유관순 기념관을  만들었다.나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유관순은 우리나라에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