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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표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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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 도령을 읽고(4-5)
작성자 남가현 등록일 11.08.10 조회수 101

옛날 연이라는 착한 아이가 있는데 연이의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 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새 어머니를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새 엄마는 연이를 구박만 했습니다. 연이는 잠도 못자고 혼자서 집안일을 다 해야 했습니다. 어는날 새 엄마는 한겨울때 봄 나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연이를 산으로 보냈습니다.그런데 연이는 산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는데 한 동굴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안에 버들 도령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버들도령에게는 모든지 다 있어서 봄나물을 받았는데 새 엄마는 화가나서 버들 도령을 죽였습니다.연이는 슬퍼서 우는데 버들도령은 살아났습니다. 사실 버들도령은 하늘 나라 사람이었습니다. 버들도령은 연이를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고 하늘나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책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역시 착한사람 한테는 복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인제 부터 착한일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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