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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작성자 이고은 등록일 11.08.02 조회수 185

제목도 재미있는 이 책은 벌써 우주에 관한 애기임에 틀림 없었다. 그런데 우주에는 별 들과 행성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변두리에 위치한 작은 일 부분에 불과하고 지구는 태양계의 내의 한 행성에 불과하다는 것 이다. 그렇다면 우주는 얼마나 넓은 옷인가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그래서 우주는 알수없는 미래라고 하나보다. 과학자들도 아직 연구중이라고 했다. 게다가 먼 우주에서 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 때문에 우리가 현재 보고있는 먼 우주는 과거 우주에 모습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우주이야기는 정말 신기하고 우주에 대한 연구는 끈임없다. 이렇게 꾸준히 연구하고 탐사선도 보내고 하면 언제가는 우주에 모든 비밀과 행성들의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도 우주선을 타고 이 모든것을 볼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 쉽고, 모든지 관찰하는 관찰력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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