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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표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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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경주여행~1
작성자 박재범 등록일 11.08.02 조회수 210
7월30일~8월1일까지 경주여행을 했다.7월30일은 포석정:때는 신라시대이다.55대왕인 경애왕이 술을 마시며 파티를 하던 곳이다.돌홈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하고 그 흐르는 물에 잔을 띄워놓고 술을 마시고 싶을때 잔을 꺼내서 마시는 곳이다.그런데 후백제의 견훤이 침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오릉:때는 신라시대이다.1대왕인 박혁거세,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왕비,2대 남해왕,3대 유리왕,5대 파사왕이 죽은 무덤이다.다섯명이 묻힌 곳이라서 오릉이라고도 하고,(죽을 사)를 써서 사릉이라고도 부른다.왕들의 무덤이라서 어마어마하게 컸다.분황사:사자 4마리가 분황사 모퉁이에 서서 탑을 지키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자는 수컷 2마리 와 암컷2마리였습니다. .선덕여왕이 절 안에 원효대사(스님)를 머무르라고 했다.그 대사가 죽고나서 시신도 그곳에 묻혀있다고 했다.첨성대:때는 신라시대이고 첨성대는 선덕여왕이 만들었습니다. 왜 만들었냐면 농사짓는 사람들이 비는 언제 오고,햇빛이 언제찌나,그런것을 알수 있도록 첨성대 안에 들어가서 하늘을 보고 별을 관찰해서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국립경주박물관:천마총 안에서 발굴된 진짜 금관이있고,어마어마한 에밀레종도 있다.종의 소리를 들어 봤는데 마음 속까지 길게 소리가 울렸다.옆에 석가모니도 있었고,또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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