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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준 세뱃돈(4-5천건우)
작성자 천건우 등록일 11.07.26 조회수 220

제목:고양이가 준 세뱃돈

차가운 비가 내리는날에 유키와요코는 귀신예기를 하면서 집에 갔다.그런데 저 앞에 귀신이나온다는 집이 있었다.요코가 귀를 저 집에 가까이 되자 어린아이가  우는 목소리가 들렸다.그런데 새끼고양이가 비를 마지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그래서 요코가 되려갈려고 그랬는데 엄마가 거절할까봐 유키가 되리고 가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아서 부모님께 졸라서 키우기로 하였다.그래서 유키는 밥도 주고 물도 줬다.하지만 고양이는 밥을 않먹어서 동물병원에 대리고갈려고 그랬는데 돈이 모잘라서 못갔다.하지만 요코가 세뱃돈 받는날 돈을 합처서 주기로 하고 동물병원으로 대리고가서 사정을 말하고 치료를 했다.그래서 고양이는 기운을 차리고 유키와요코는 세뱃돈을 8천 엔(우리나라돈으로 따지면65,000원이다)을얻고 동물병원으로 가서 돈을 주었다.아저씨보고 돈이 모잘르면 돈을 모아서 준다고 했지만 그냥 8천 엔을 받고 편지를 썼다.그리고 나중에 유키와요코가 그편지를보고 행복한 표정을 짖고 고양이랑 행복하게 살았다.

느낌점:나는 동물병원아저씨의 따스한 마음이 이 책에 감동 이었던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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