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한석희를 칭찬합니다. 

제가 이 학교에 전학 왔을 때 처음으로 제게 말을 걸어준 친구는 바로 이 친구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는 석희 입니다. (제 생각엔 말입니다....... 아닐수도있고)

그리고 이 친구는 저보다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공부를 조금 더 잘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제게 말을 걸어준 이 용기있고 저보다 잘난    이 친구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전 앞으로도 이 친구와 더욱 친하게 지낼 것 입니다.

"석희야 잘지내보자!" 

(이 글에는 이 친구를 비난하는 말이 들어 있다는 오해를 하지 마시고 이 글은 어디까지나100% 주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