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내 마음을 전해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구나 선생님, 학교 어른들께 내 마음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최근 사이버폭력으로 상처를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남을 비난하거나 잘못된 언어 사용을 하지 않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천 어린이가 됩시다. 이 게시판은 친구와 선생님, 학교 어른들께 고마움, 미안함, 칭찬하고 싶은 내용 등 나의 마음을 전하는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매 달 글쓴 친구들을 확인하고, 기념 상품도 줄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5-5남연우)우리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남연우 등록일 16.06.24 조회수 94

★   선생님   ★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수학 문제를 쉽게 내주시고, 항상 열심히 우리반을 가르쳐주시고, 저희 5-5반의 턱 없이 부족한 과목을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실력을 키워 주시고 항상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기 때문입니다.

☆   남자분   ☆

1.강문호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조용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려 듣기 때문입니다.

2. 고현수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침묵된 수업의 분이기을 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3.김정환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아재개그로 우리반 님들을 웃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4.김현구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숙제를 꼬박꼬박 잘 해오시기 때문입니다. 

5.노재훈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부반장의 역할을 잘하시고, 운동(달리기)을 잘하시고, 수학을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6.박균우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빨리 잘읽으시고, 공부를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7.유정현님을 칭찬합니다.왜냐하면 글씨체가 매우 예쁘게 잘 쓰시고, 숙제를 꾸준히 잘해오시고, 그림을 잘 그리시기 때문입니다

8.이도현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반장역할을 잘하시고, 하영님을 잘 도와주시고, 체육(달리기)를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9.이율호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반의 분이기를 잘 띄워주시고, 행동으로도 웃기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10.이태연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야구를 잘하시고, 수학을 점점 잘하고 있으시며 끈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11.전진성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4학년때 맛있는 것을 자주 사주셨고, 숙제를 잘해오셔기 때문입니다.

12.최민휘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숙제를 해오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이기때문입니다.

★   여자분   ★

13.강민서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글씨을 잘 쓰시고, 청소를 매일 꾸준히 청소를 하고, 깨끗히 하시기때문입니다.

14.김지현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님들을 배려해주시고, 잘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15.(자신은 생략합니다.)

16송휘림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17.신은진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물건을 잘 빌려주시고, 마음씨가 착하고 예쁘시기 때문입니다.

18.이서영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하시고, 국어책을 잘 빌려주시고, 글씨체가 예쁘시기 때문입니다.

19.이유경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의 문제를 잘 외우시고, 숙제를 꼬박꼬박 잘 해오시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20.이세인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성격이 활발하시고, 친구들와 금방친해지시고, 그림을 잘 그리시기 때문입니다.

21.정하영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우유를 잘 마시지 않으셨는데 모둠원들을 위해 잘 마시고, 열심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시고, 시간에 교실에 오려고 노력하며 1인 1역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22.최지우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예쁘게 학교를 등교하시고, 글쓰체가 예쁘시고, 색칠과 그림을 잘 하시고, 청소를 꾸준히 빠짐없이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23.최윤수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부반장의 역할을 잘 하시고, 예쁘시고, 청소를 빠짐없이 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전글 6-2반 우리 전체를 칭찬합니다~^^ 2016/6/24
다음글 사랑이를 칭찬합니다(3-3반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