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2주 이상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청소년들이 12.2%라고 한다. 특히 13.2%의 청소년들이 학업, 가정문제, 이성/친구문제로 청소년들이 자살을 한 번쯤 생각해 봤다고 하는것은 놀라울 일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같은 조사에서 부모들이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해 4.9%만이 정신건강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과는 차이가 나서 부모들이 청소년의 정신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에 청소년 시기에 지켜야 할 정신건강 수칙 10가지를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여 건강한 학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