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학생영양,식생활 교육자료 및 학부모, 교직원 교육자료 입니다. |
|||||
---|---|---|---|---|---|
작성자 | 강현욱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48 |
첨부파일 |
|
||||
면역력 향상을 위해선 먹는 방법도 중요해요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우리 몸이 저항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불충분한 수면, 잘못된 식습 관 등은 면역력 저하에 원인이 된다. 과식은 안 먹는 것만 못하다 과식은 지방이나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섭취되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다. 또 많은 음식이 몸 속에 들어가면 유해 산소가 만들어지는데, 이 유해 산소와 불포화지방산이 결합,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진다. 과산화 지질은 이른바 몸 속의 녹으로, 이 녹은 세포를 상하게 함으로써 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또 세포에 상처를 입히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식사를 할 때 TV, 핸드폰를 보는 것은 금물 텔레비전이나 핸드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신경이 텔레비전쪽으로 쏠려 음식을 씹는 횟수가 줄게된다. 제대로 씹히지 않은 상태의 덩어리 음식이 위로 보내지는 결과가 나타난다. 이런 음식은 장 속에서 살고 있는 패균을 증가 시시키므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생체 리듬이 깨진다 식사는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식사를 해야 밤새 쉬고 있던 인체가 눈을 뜨게 된다. 이 리듬이 망가지면 몸의 상태가 망가지고,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정 입맛이 없어할 때는 간단한 요깃거리라도 주어, 생체 리듬을 깨워야 한다. 꼭꼭 씹어 먹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음식을 잘게 부수어 침과 잘 섞이게 하는 씹는 행동은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음식물을 꼭꼭 오래 씹어 먹게 되면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만복중추에 신호가 보내져 포만감을 느끼게 하므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의 중요성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시는 한 잔의 물은 하루 종일 마시는 10잔의 물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면 위가 자극을 받아 식욕을 증진시키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또 대장의 활동도 도와 대변을 원활히 볼 수 있게 한다
|
이전글 | 10월 급식물품 구매내역입니다. |
---|---|
다음글 | 11월 식단표, 원산지및알레르기 영양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