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통일골든벨 충북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본선에 올랐지만
아쉽게 입상하지는 못했습니다.
6월이 되면 한반도가 처한 분단의 아픔이 더욱 커지는 때입니다.
남북한 통일을 염원하며 북한에 대한 정확하고 바른 인식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