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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육남매 다모임이 열렸습니다.
작성자 김가연 등록일 18.10.30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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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태영 학생의 사회로 육남매다모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육남매다모임에서는 공동체놀이로 '어린이카페 1회 이용권'을 걸고 부족간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자기 부족원 얼굴그리기 활동을 통해 부족원간의 화합을 다져보았습니다.

자유토론에서는 우리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카페 이름짓기를 했습니다.

부족별로 "달빛카페, 행복이 넘치는 카페, 혁명카페, 카페라떼, 상류층카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름들이 추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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