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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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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작성자 박병길 등록일 13.03.18 조회수 14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의《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중에서 -

 

 

* 꿈꾸는 것은

누구나(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나(아무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그 꿈을 이루는 것도 아주 특별한

행위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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