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에 의한 세균성 설사의 예방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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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인터넷고 | 등록일 | 08.07.16 | 조회수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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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균 -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균 식중독으로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 - 비브리오균 식중독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 - 대장균 O-157은 오염된 고기; 우유; 치즈; 무순 등이 원인이며 피 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 경련; 용혈성 요독증 등이 유발됩니다. 환자의 0.5%가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별 증상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2. 식중독의 일반적인 예방관리 ① 반드시 끓인 물과 끓인 음식을 먹는다. ② 외출 후; 식사 전; 용변 후에는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합니다. ③ 외식이나 여러 사람들과 식사하는 일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시 ) ④ 살균 처리 된 우유나 유제품을 먹는다. ⑤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파리나 모기 등 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⑥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생선; 육류; 야채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한다 ( 수시로 열탕; 일광 소독 관리한다 ) ⑦ 찬 음식은 차게. 더운 음식은 뜨겁게 보관하여 먹는다. ⑧ 무허가; 무표시; 유통 기한이 경과된 음식은 사 먹지 않는다. ⑨ 조리된 음식은 짧은 시간 내 식히고 냉장 보관한다. ⑩ 유사한 증상이 보이면 전문의 진찰 받는다. 세균성 설사로 판명되면 격리치료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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