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인천광역시 열우물 스쿼시 경기장에서 개최 된 

제18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6일 수요일 첫날 경기결과입니다.

남고부 복식에서 울산언양고에 2:1로 승리하며 대광발명과학고와 준결승전을 준비하고,

단식에서는 1학년 박승민이 16강에서 고교랭킹 2위 경기백영고 3학년 김석진에게 3:1로 패하여 탈락했고, 1학년 이민우는 와룡고 1학년 이동규를 16강에서 3:0으로 이겨서 8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7일(목) 둘째날 경기 결과입니다.

단식 8강에서 1학년 이민우가 동일미래과학고 1학년 박시형에게 3:0으로 승리하고 4강 준결승전에 올라 고교랭킹 1위 인천대건고 3학년 탁효진을 4월 대회에 이어 2번 연속 3:0으로 셧아웃시키고 승리하여 고교랭킹 2위 경기백영고 3학년 김석진과 결승전을 하고, 복식에서는 대광발명과학고와 준결승을 치뤄 2:0으로 승리하고 제주고와 결승전을 합니다.

8일(금) 마지막 날 3일차 최종 경기 결과입니다.

남고부 단식 결승전에서 1학년 이민우가 고교랭킹 2위 경기백영고 3학년 김석진이 마저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하였고, 남고부 복식 결승전에서도 제주고와 결승을 치뤄 2:0으로 이겨 우승하였습니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스쿼시부 지도교사 성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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