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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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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고전화번호가 119·112·110으로 통합됩니다.
작성자 김재춘 등록일 16.07.20 조회수 13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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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긴급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더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긴급신고전화가 통합되어 7월부터 시범서비스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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