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흡연예방 - 담배로부터 우리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작성자 김선모 등록일 20.07.16 조회수 184
첨부파일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이후 금연이 더 힘들다는데 사실인가요? 단지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가요? 청소년은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이기 때문에 흡연으로 인한 위해는 더욱 커지고, 니코틴에 의한 중독 또한 가중됩니다. 청소년은 흡연을 시작한 지 23개월 내에 흡연중독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금연 시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나이에 흡연을 시작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 흡연을 시작하는 것에 비해 흡연기간이 길기 때문에 흡연량이 점차 많아지고, 니코틴 의존도도 커져 금연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6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흡연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며, 이미 흡연을 시작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를 열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2020. 1학기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교육
다음글 자녀 사랑하기 -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8가지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