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술고등학교 부설 예술영재교육원 가. 교실 중심의 교육으로 인한 체험 중심 교육 부족의 문제점 해결 나. 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재육성 다.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영재교육의 활성화 및 내실화 가. 체험학습 활동을 통하여 영재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증진시킨다. 나. 담임교사는 담임학급의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 지도에 힘쓴다. 다. 단체행동 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지도에 최선을 기한다. 라. 차량비 및 공연관람비는 체험학습비 예술영재교육원 예산으로 한다. 가. 기 간 : 2015년 10월 10일(토)(8시간 인정) 나.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다. 참가학생 : 총 42명 (미술과 19명, 음악과 16명, 무용과 7명) 라. 학부형안내 : 홈페이지 탑재(가정통신문) 및 알리미 문자 전송 마. 지도교사 : 교감선생님, 김*영, 김*영, 김*희, 최*지 바. 체험내용 :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21C 하이퍼리얼리즘’ 관람 및 ‘엘리자벳’뮤지컬 관람 사. 수송 대책 : 전세버스(45인승) 2대 (학생 수송 : 왕복) 아. 집결 장소 및 시간 : 충북예술고등학교 정문 8:50 자. 출발/도착 시간 : 2015. 10. 11(토). 9:00 (출발) - 18:00 (도착 예정) 차. 체험학습시 안전지도 계획(9월 19일 실시) 음악과 | 미술과 | 무용과 | 순 | 이름 | 순 | 이름 | 순 | 이름 | 1 | 김*경 | 1 | 이* 민 | 1 | 유* 민 | 2 | 김* 연 | 2 | 최* 은 | 2 | 방* 인 | 3 | 강* 진 | 3 | 노* 수 | 3 | 원* 진 | 4 | 황* 경 | 4 | 연* 영 | 4 | 안* 영 | 5 | 곽* 성 | 5 | 장* 진 | 5 | 김* 희 | 6 | 김* 인 | 6 | 신* 록 | 6 | 이* 연 | 7 | 김* 서 | 7 | 배* 윤 | 7 | 이* 정 | 8 | 김* 찬 | 8 | 김* 름 | | | 9 | 제* 정 | 9 | 이* 정 | | | 10 | 이* 정 | 10 | 송* 우 | | | 11 | 지* 진 | 11 | 방* 현 | | | 12 | 안* 준 | 12 | 궉* 효 | | | 13 | 김* 진 | 13 | 이* 연 | | | 14 | 이* 나 | 14 | 구* 지 | | | 15 | 김* 리 | 15 | 신* 아 | 총 인원 : 42명 | 16 | 전* 희 | 16 | 라* 흠 | 충북예술고등학교 | 17 | | 17 | 김* 린 | 18 | | 18 | 이* 헌 | 학교장 직 인 | 19 | | 19 | 김* 미 | 20 | | 20 | |
영재 학생들에게 폭넓은 사고 능력과 창의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영재 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담당사무 | 성 명 | 주요업무 | 인솔책임자 | 이* 정 | 체험학습 인솔 책임 | 과별 학생인솔 및 관리 | 김* 영 | 체험학습 인솔 및 일정조정 | 담 임 | 음악과 - 김* 희, 무용과 - 최* 지, 미술과 - 김* 영 | 안전지도 | 전교사 | 사고예방, 귀중품관리, 교통 및 안전지도 | 식사지도 | 전교사 | 식사 지도 및 질서지도 | 양호관리 | 최* 지 | 환자확인 및 응급 치료, 구급 약품 준비 |
시 간 | 시 간 | 일정내용 | 장 소 | 비 고 | 09:00~09:10 | 10' | 인원점검 | 학교 | | 09:10~09:40 | 30' | 사전교육 및 일정안내 | 학교 | | 10:30 | 50' | 대전 시립미술관 도착 | | | 11:00~12:30 | 90' | ‘21C 하이퍼리얼리즘’ 관람 | 대전 시립미술관 | | 12:30~14:00 | 90' | 점심식사 및 대전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 | | | 14:00~17:00 | 180' | ‘ 엘리자벳 ’ 관람 | 예술의 전당 | | 17:10 | 10' | 인원 점검 및 대전출발 | 학교 | | 18:00 | | 학교도착 | 학교 | |
품명 | 산출기초 | 총경비 | 버스운임 | ▶ 300,000 (차량임대비, 통행료, 주차비 포함) ×2대×1일 = 600,000원 | 600,000원 | 시립미술관 | ▶ 6,000원×42명 = 252,000원 | 252,000원 | 뮤지컬 | ▶ 49,000원×42명 = 2,058,000원 | 2,058,000원 | 점심식사비 | ▶ 9,000원× 42명 = 378,000원 | 378,000원 | 간식비 | ▶ 2,000원× 42명× 1회 = 84,000원 | 84,000원 | 교사체험학습 활동연수비 | ▶ 70,000원×5명 = 350,000원(뮤지컬관람료) ▶ 6,000원×3명 = 18,000원(미술관관람료, 2명 무료) | 368,000원 | 계 | ※영재 지출항목 : 영재교육운영-예술영재학급 ※교사 지출항목 : 부서기본운영-여비-관외여비 | 3,740,000원 |
2012년 관객이 주목하는 신작 뮤지컬은 <엘리자벳>이다. <엘리자벳>은 오리지널 공연의 영상물과 음반으로 이 작품을 접한 뮤지컬 팬덤 사이에서 국내 공연이 성사되길 바라는 뮤지컬로 손꼽혀 온 기대작. 재작년에 열린 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서 이 공연의 뮤지컬 넘버가 공개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엘리자벳>의 무엇이 관객의 마음을 이토록 사로잡았을까? 키워드로 살펴보는 <엘리자벳>. KEYWORD 1 최고 흥행작 <엘리자벳>은 국내에서 더 이상 낯선 이름이 아닌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최고 히트작이다. ‘오스트리아의 연인’으로 불리는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를 다룬 이 작품은 1992년 빈에서 초연한 후 유럽 각국에서 공연되며 900만 관객 동원이라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다. <엘리자벳>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까닭은 작가가 비운의 삶을 살다간 황후라는 드라마틱한 소재를 가지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관객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독특한 관점을 지닌 작가로 인정받는 미하엘 쿤체는 당대 전 유럽 왕실을 통틀어서 가장 아름다웠던 여인이자 권력을 가진 황후였던 엘리자벳에게서 어떤 매력을 끄집어냈을까? <엘리자벳>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자신이 가장 갈망했던 한 가지, 자유를 얻을 수 없어 끝끝내 불행했던 황후의 삶을 조명하지만, 전기물의 일반적인 표현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황후를 흠잡을 데 없는 위인 또는 동화 속 공주님으로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밝고 어두운 면이 공존하는 불완전한 인물로 그려내는데, 허무주의와 나르시시즘에 빠진 성격적인 결함을 가감 없이 드러내 세기말적인 인물을 담아낸 것이다. 또한 작가는 의무로 가득한 새장 속의 삶을 살아야 했던 이 여인에게 지나친 연민에 빠지는 것을 막고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로 “우리의 씨씨는 역겨운 이기주의자”라고 일갈하는 황후 암살범 루케니를 사회자로 극 전면에 내세운다. 작가의 독특한 시각이 빛을 발하는 건 이뿐이 아니다. 미하엘 쿤체는 남자 주인공으로 ‘토드(죽음)’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도 모자라 죽음이라는 초현실적인 존재를 상징화시키지 않고 황후의 매력적인 연인으로 의인화한다.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드라마, 화려한 볼거리 등 흥행 요소를 두루 갖췄다고 해도, 뮤지컬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악이 좋아야 한다. 미하엘 쿤체의 파트너 실베스터 르베이가 쓴 음악은 뜻을 모르고 들어도 단번에 귀에 꽂힐 만큼 아름답고 대중적이며 호소력 있는 아리아는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내 주인은 나야’, ‘마지막 춤’,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 』Group Exhibition :: Painting &Sculpture 전시작가 ▶ 마크 시잔 Marc Sijan, 프랭크 샤트리 Francois Chartier, 아담 빈 Adam Beane, 마크 데니 Marc Dennis, 샘 징크스 Sam Jinks, 로빈 일레이 Robin Eley, 캐롤 퓨어맨 Carole A. Feuerman, 디에고 코이 Diego Koi, 마르타 펜테르 Marta Penter, 제프 바텔 Jeff Bartels, 엘로이 라미로 Eloy M. Ramiro, 크리스토퍼 데이빗 Christopher David White, 샘 리치 Sam Leach, 주안 포드 Juan Ford, 파블로 루이즈 Pablo J. Ruiz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작가들의 작품을 유치하여 국내 최초 최대의 전시인 가을특별전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를 9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최한다.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는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실적인 경향으로, 실물 혹은 사진을 중간매개로 눈으로 보는 시각의 한계를 넘어 현실을 리얼하게 묘사하는 또 다른 시대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라디칼리얼리즘, 샤포포커스리얼리즘, 포토아트 등으로 불리고 있는 『하이퍼리얼리즘』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분석하고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회화와 조각 작품들은 서양현대미술의 핵심을 보여주는 극사실주의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의 호기심과 경이감을 유발 시키며 새로운 시각예술의 한계를 발견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또한, 사진기로는 표현할 수 없는 회화만의 고유한 매체성,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표현과 더불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조각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를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번 전시는 하이퍼리얼리즘에서도 인간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한 부분을 살펴보고자 하는 전시이다. 부제의‘숨쉬다’라는 것도 팝아트의 대중, 사회와 더불어 최근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찰을 현대 미술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극사실주의)으로 사회를 관통하고 시대를 그려온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섹션(대중과 숨 쉬다)는 1960년대 시대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팝아트의 현장성과 일상성을 뛰어 넘는 극사실의 새로운 시도로 현실을 보다 더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활용을 확대하고 신기술을 확장하는 작가로 구성하였다. 마크 시잔(Marc Sijan)은 사실주의 조각을 이끄는 세계적인 리더로서 자신의 마음을 잘 안 드러내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표현기법은 무기력한 현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현실재현으로 관람객들에게 쇼킹한 이질적인 긍극의 세계로 인도하며 현실을 부정하도록 유도한다. 프랭크 샤트리(Francois Chartier)는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의 세상에 주목한다. 그 세상은 현실을 닮아 있는 또 다른 세상, 안식처와 같은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스케치 카드와 만화예술을 찬미하며 세상의 또 다른 이면을 혼돈하도록 유도한다. 아담 빈(Adam Beane)은 피큐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작가이다. 조각가로서 활동하던 중 그는 기존의 조각재료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고 화학 및 산업디자인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Cx5라고 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재료를 고안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장본인이다. 그가 새롭게 개척한 신세계는 어렸을 때부터 신기술과 예술을 어떻게 하면 결합할 수 있을까?라는 오랜 실험 속에 탄생한 팝아트적인 발상으로 시작된다. 마크 데니(Marc Dennis)는 관음증적인 시선으로 미국문화를 바라보고 있다. 동시대 문화와 아름다움이 숨겨진 선입견에 대한 관계를 풍자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가이다. 2섹션(현실과 숨 쉬다)는 초기의 하이퍼리얼리즘 작가들이 사진기의 기술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극사실의 한계를 뛰어 넘는 회화만의 고유한 매체성에 주목하며 발전한 세대들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들의 작품은 그동안 전개되어 온 시대적인 하이퍼리얼리즘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체의 사실성을 묘사함으로서 인간 내면의 근엄성에 접근하며 시대를 역행하는 도전하는 작가들이다. 샘 징크스(Sam Jinks)는 실제와 똑같이 재현된 삶의 순간을 포착하고 탄생, 죽음, 그리고 인생의 시공간을 공존하는 지점을 극대화한다. 대표적으로‘피에타’를 보면“젊은 자신이 늙어서 죽은 자신을 안고 있는 것”에서“살아가면서 죽음을 응시하고자 하는 인생의 시공간을 뛰어 넘는 메시지”를 삶에 대한 종교적인 성찰로 표현하고 있다. 로빈 일레이(Robin Eley)는 인간의 분절된 자아의 진실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있다. 오히려 이미지 캐스팅이라는 독특한 이미지기법으로 파편화된 고독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려내지만 그 속에는 비현실적인 현실의 경계를 드러냄으로 다시 역설적으로 또 다른 희망의 메시지를 찾으려는 시도가 엿 보인다. 캐롤 퓨어맨(Carole A. Feuerman)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조각을 선보이며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캐롤 퓨어맨은 유일한 비유적 아티스트로서 극사실주의적으로 청동에 페인트를 칠한 공공미술, 물속에 작품을 설치하는 유일한 조각가로서 유명하다. 디에고 코이(Diego Koi)는 무채색의 극사실로 인간의 내면의 심리적인 상태를 극대화한 작가로 유명하다. 눈과 얼굴을 감싼 표정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현대 사회의 절망과 분노로 울부짖는 여자의 심리를 이끌어내고 관객들에게 침묵의 감정을 찾도록 남겨두었다. 마르타 펜테르(Marta Penter)는 동 시대의 현실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채집한 이미지를 통해 집단의 무의식의 영역을 탐구하고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인체를 탐구하는 현대의 사실주의적인 언어를 갖고 있다. 제프 바텔(Jeff Bartels)은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손. 강한 빛으로 표현된 극단적 클로즈업은 음악가와 악기가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나믹하고 드라마틱한 감성의 끝을 보여준다. 3섹션(이상과 숨 쉬다)은 20세기 후반 사진으로 파악할 수 없는 실제성을 시대적 사고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회화의 표현력이 더욱 정교해지고 오랜 시간 노동력을 수반한 작품으로 감상자들의 감동을 유도하며 시대적인 메시지가 다양해지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엘로이 라미로(Eloy M. Ramiro)는 주로 자신을 그린다. 그 자화상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람객들에게 자신이 겪어 온 세상의 냉혹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현실로 분노를 느끼게 해준다. 세상의 모든 빛을 품은 듯한 피부색과 질곡의 시간을 간직한 얼굴의 곡선은 현실을 살아 온 작가의 인생을 대변이자 현실이 되었다. 크리스토퍼 데이빗(Christopher David White)은 자연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인간과 자연, 인간의 환경지각의 관계를 탐구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데 그 것은 인간에게 버려진 자연생태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 자연으로의 회귀를 역설적으로 접목하는 작품을 진지하게 접근하는 작가이다. 샘 리치(Sam Leach)는 인간과 동물, 은유적?실증적?유사?객관적인 것들의 융합하고 동물들의 생활에서 모든 생물들의 삶까지 확장해가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같은 생물로서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슨 역할인지 생각하게 한다. 주안 포드(Juan Ford)는 특정 물체나 주제에 관한 것에 관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무제만큼 세상의 모든 의미와 물질 사이의 관계, 혁신과 관습 사이의 관계 등에 중점을 두면 이념적인 대립, 국가관의 분쟁, 또는 치열한 현실의 정치적인 패턴을 찾아 허무하게 허공을 가로지른다. 파블로 루이즈(Pablo J. Ruiz)는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사랑, 실망, 자연, 어린 시절, 사회 등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종이에 마커(매직펜), 회화, 이야기, 만화들이 내 세상을 채워나간 세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작가의 내면세계이다.
충북예술고예술영재원 체험학습 감상문(2015.10.10.토) ( )분야 ( )중학교 ( )학년 이름( ) | 전시회명 | | 장 소 | | 주 제 | | <감상소감> | 뮤지컬명 | | 장 소 | | < 감상소감> |
< 공연 ․ 전시관람 유의사항 및 안전 교육 자료 -학생 > 2015.09.19 ◎ 뮤지컬 관람 유의사항 1. 최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는 입장을 완료한다. (화장실은 공연 시작 전 여유를 두고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음) 2. 바스락거리는 의상,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 코스프레 의상, 뒷 관객의 시야에 방해가 될 만큼 화려한 헤어스타일은 자제한다. 3. 병, 폭죽 등의 위험 물질과 음식물 등은 반입을 금한다. 4. 뮤지컬은 콘서트가 아니다. 플랜카드나 타올 등 이벤트 도구 사용은 자제한다. 5. 휴대폰은 공연 시작 전 반드시 전원을 종료한다. 촬영이 허락된 공연이 아닌 이상, 공연 시작 전과 시작 후, 그리고 커튼콜 모두 카메라와 녹음기 사용은 절대 금물이며, 공연 종료 후 인터넷 상으로 직찜, 직캠, 녹음음성 등을 공유하는 것 역시 자제한다. 6. 공연 중에는 조용한 관람 태도를 유지한다. 특정 배우가 등장할 때 환호성을 지르는 행위, 특정 배우의 이름을 호명하는 행위, 옆 사람과의 대화, 지나치게 반복되는 기침, 코골이 소리, 부스럭거리는 소리 등은 모두 관람에 큰 방해가 된다. 7. 지정석을 벗어나 다른 자리로 옮기지 않는다. 8. 앞 좌석을 발로 차거나 몸을 앞으로 숙이지 않는다.(일명 수구리 자세) 9. 좌석 간 간격이 좁은 경우가 많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큰 짐이나 부피가 큰 외투는 안내데스크의 보관소를 이용한다. 10. 특정 배우가 다른 배우와 스킨십을 하거나 관객에게 스킨십 이벤트를 선보일 때 소음을 만들지 않는다. 다른 관객들의 극 몰입에 큰 방해가 된다. 11. 한 곡이 끝날 때마다, 2막이 끝난 후, 그리고 커튼콜 타임에는 무대 위의 모든 배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환호해 준다. 이 때 특정 배우만 연호하는 행위는 자제한다. ◎ 미술관 관람 유의사항 1. 기본예절 ․ 작품에서부터 적어도 70cm 정도 떨어져서 감상한다. ․ 회화, 조각 등 모든 작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다른 관람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말한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에는 미술관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 사진촬영 할 때에는 플래시를 터뜨리지 마시고, 다른 관람객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 메모를 할 때에는 연필을 사용한다. ․ 전시실 내에서는 음식이나 음료를 삼간다. 2. 전시실에서는 이렇게 ․ 전시실에 들어가기 전에 휴대전화는 진동으로 전환하고 입장한다. ․ 음료수나 음식물 등은 작품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 작품에 손을 대지 않는다. 작품을 손으로 만지는 경우 땀에 있는 염분으로 인하여 작품에 손상이 가는 등 피해가 심각 할 수 있다. ․ 사진촬영을 하지 않는다. 사진 촬영 시 플래시는 작품을 퇴색시키며 다른 관람객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된다. ․ 전시실 안에서 뛰거나 큰소리를 치며, 작품을 만지는 경우가 있으면 이를 중단하게 하여 올바른 관람예절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3. 좋은 감상을 위한 준비는 이렇게 ․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신발과 간편한 복장이 좋다. ․ 전시실 입장은 늦어도 관람종료 1시간 전에는 입장한다. ․ 편안한 감상을 위하여 부피가 큰 가방이나 운동기구, 장난감 등은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 4. 작품감상 도움말 ․ 안내소에 비치된 브로셔나 전시자료를 먼저 보고 이해를 높인다. ․ 안내 동선에 따라 전체적으로 보고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 전시 기획의 배경을 이해하고 작품과 비교하여 감상하면 더욱 좋다. ․ 편안하게 작품과 상상의 대화를 나누고 명제표 등을 참고하면서 감상하면 좋 다. ․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위해서는 전시해설에 참여하시면 좋다. ⁂ 관람을 마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다시 한 번 보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안전 및 응급처치 요령 1. 식생활(식중독), 안전사고 예방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된 장소만 다니고 집단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 신발과 옷, 소지품 등은 활동하기 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 지정된 물만 마시고 안전한 생수를 마시도록 한다. ․ 휴게소에서 찬 음식(얼음 과자, 아이스크림-배탈 설사)을 함부로 먹지 않는다. ․ 차 안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아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서 멀미를 예방한다. ․ 버스 내에서 안전벨트를 꼭 맨다. ․ 버스 내에서 손이나 머리를 창밖으로 내밀거나 각종 오물을 버리지 않는다. 2. 멀미 예방 ․ 여행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차, 비행기 안에서 먼 경치를 보거나,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승차 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고 우유나 우유가 든 음식은 먹지 않는다. ․ 필요시 멀미약 복용 -먹는 약은 출발 30분-1시간 전에, 붙이는 약은 출발 4-8시간 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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