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반 이해』 | 학생부 교과 전형 | 특징 | - 대입 전형 중 가장 많은 학생(347,886명 중 42.4%인 147,345명)을 선발하는 방법 - 내신 성적을 산출하여 점수대에 맞춰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적고, 중복합격자가 많아 충원율이 높음. | 전략 |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여부와 충족 가능성 판단(높은 최저가 걸린 경우, 맞출 수만 있으면 내신 성적이 낮은 경우에도 합격 가능성이 있음) - 대학별 내신반영방법(비율, 교과목, 이수단위 반영 여부 등)이 다르므로 교과 성적 반영 방법 확인 - 면접이나 비교과 반영 여부 확인 | 학생부 종합 전형 | 특징 |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상위 5개 대학에서 가장 많은 학생(12,143명 중 62.6%인 7,602명)을 선발하는 방법으로 상위권 대학일수록 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높은 양상을 보임 - 교과 성적을 정량화하여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 아니라,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 - 각 대학의 전형과 평가요소, 인재상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서류 내용이 적합한지를 판단해야 됨 | 전략 | - 동아리, 수상 등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활동이어야 유리함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이 많다고 유리한 것이 아님) - 자기 주도적인 성취 경험과 역경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임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 - 자기소개서(고1은 문항 변경 예정), 교사 추천서(고1은 없어짐), 면접(서류 기반 면접? 제시문이 있는 심층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 등을 고려하여 지원 | 논술전형 | - 인문 논술의 유형은 보통 ‘다음 글을 2~300자로 요약하시오.’라는 유형(논제를 잘 찾을 수 있는지?), ‘~에 대하여 2000자 이내로 논하시오.’라는 유형(많은 독서와 교과공부 를 통해 여러 가지 근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함)으로 나누어짐. - 자연 논술은 수학, 과학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 준비를 하면서 풀이를 꼼꼼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함. -모든 문제는 교과서의 개념을 활용해서 나오므로 개념을 정리하고 익혀두면 도움이 됨. -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경우가 있으므로 꼭 확인하기 | 적성전형 (2022 폐지) | -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12개 모든 대학이 학생부 60 + 적성고사40을 반영 - 수능 4~5등급, 내신 3~5등급 정도의 학생들이 많이 응시 - 적성문제 한 문제가 내신 한 등급을 커버하므로 내신이 낮아도 도전 - 빠른 시간 안에 쉬운 문제를 많이 풀어내는 학생들에게 유리 - 합격선은 평균 70점 정도이므로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 - 교과서 예제정도의 수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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