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사이버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17홍보' 카드뉴스를 안내하오니 학생, 학부모님은 숙지하시어 사이버 안에서 네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