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느덧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시간을 잡고 싶을때가 있네요!  분평 어린이들은 연초에 세운 계획 열심히 실천했는지 궁금하네요...

시작은 크나 끝은 미약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