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신문만든소감은 먼저 힘들었다는것이다. 왜냐하면,  내가글도쓰고 그림도그리고 사진도 내가 혼자의 힘으로 했기때문에(편지글은 제외..) 힘들었다 그래고 재미있다는것 어렸을대사진을 붙였는데 내가 이렇게 생기다니!! 라는 생각이들면서 만드는덧이 재미있었다 그리고도 한가지는 새롭운 나를 발견했다는거다 그게무엇이면!!! 코!이다 왜냐하면 지금에 나의코는 작은데 내가 어렸을때는 콧구멍이 컸다는것?!!!!!그래서나는 웃음이난다 왜냐?바로 사진찍었는데 콧구멍을 벙렁벙렁 거리고 있다는것이 창피했다.. 어쩄든 오랜만에 가족신문을 만들으니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