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부터 진행된 전일제 진로 체험!!

  제가 진행한 진로 체험은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 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 쓰기와 나의 꿈 발표, 진로 적성 검사, 꿈을 담은 부채 만들기 등을 했습니다.

1교시와 2교시 때는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 라는 영상을 시청한 후 소감문을 작성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인공지능의 대해 편리하고, 쉬운 생각은 줄어들고, 인공지능의 불편한 점이 제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배우는 것이 정말 많았죠. 항상 똑똑하고, 편리하게 생각했던 기계가 어는 때로는 인간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3교시와 4교시 때는 '나의 꿈 발표' 라는 주제로 1학년~3학년까지 반 대표로 한 명씩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함께 '나의 꿈'을 발표해보는 시간이었죠. 이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선배님들의 직업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5교시 때는 진로 적성 검사를 했었죠. 진로 적성 검사는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는 그런 검사였습니다. 저는 설문에 응답하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저와 똑같이는 아니여도, 비슷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교시 때 진행한 진로 적성 검사도 기대했던과는 달리 재밌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도 계속되는 진로 적성 체험!

마지막 6교시 때는 '꿈을 담은 부채' 라는 주제로 나만이 부채 만들기를 했었는데요. 각각 하나씩의 부채를 받아 자신의 마음데로 꾸미는 그런 

활동이었습니다.

부채를 끝으로 전일제 진로 체험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꿈은 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됬었고, 부채는 이번 여름 동안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