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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나라의 앨리스를 다녀오고
작성자 최연우 등록일 17.06.23 조회수 108

2017년06월22일 초콜릿 나라의 앨리스

먼저 진로체험에 응해 주신 선생님과 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초콜릿 나라의 앨리스를 다녀오고 저희는 6월 22일에 초콜릿 나라의 앨리스에서 쇼코라 티에에 대하여 알아보고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다.먼저 우리는  쇼콜라티에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쇼?라티에는 단순히 초콜릿을 만드는것만이 아닌 연구,보존,공부를 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재배과정부터 카카오 원두를 선별하여 초콜릿으로 가공하는것 까지 포함 된다고 한다.우리나라에 초콜릿이 들어온 시기는 한국전쟁 때라고 한다.하지만 명성황후때 받은 선물에 초코릿이 데코로 쓰였다는 말도 있다. 약간의 설명을  들은뒤 우리는 이미 템퍼링된것을 사용하여 몰드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템퍼린링이란 초콜릿이 더 잘섞이게 열처리를 한것을 의미한다.가장 좋은 온도는 27도에서 31도다. 이렇게 가공한 초콜릿을 몰드에 부어 만들었다. 그 후 굳는 시간에 다시 면담을 해주셨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다. 쇼콜라티에는 다른 공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영어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들어온 만큼  영어로 된 용어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창업을 할때 수업을 한다면 조금 여유롭게 할 수 있다 말씀해 주셨다. 이렇게 쇼콜라티에에 대하여 알 수 있었는데 만드는것만 해당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怜?현실적인 조언에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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