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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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대현 | 등록일 | 17.05.14 | 조회수 | 102 |
나는 5.13일에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진로체험을 하고 왔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두 남자의 이야기'를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관람했다. 자베르와 장발장의 삶의 이야기, 두 남자의 갈등 이야기를 깊이 다룬 뮤지컬 같았다. 웅장하고 경쾌한 음악들과 노래는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다. 뮤지컬 배우들은 저렇게 노래를 부르면 목 상태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종종 들었다. 그치만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기쁨을 주는 좋은 직업같았다. 뮤지컬 배우는 힘든 직업이기도 하고 관객들과 어울리는 좋은 직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음에도 이런 진로 체험의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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