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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내주신 선물 읽고(4학년유지선)
작성자 유지선 등록일 11.02.07 조회수 232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본 백구가 생각나는 동화였습니다.

주인을 찾아 멀리 진도에서 서울까지 온 진돗개거 있잖아요.

사람들은  글도읽을 수 있고 버스나 기차를 탈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개가

그먼길을  어떻게 올 수 있응지 신기하였습니다.

백구도 그렁게 힘들게 도착했지만 도착한 백구의 마음은 뿌듯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주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다니다니.....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또 시추도 진돗개처럼  자신의 주인을 찾으려 하다가 자신을 아껴주는 준호를 만났을 거예요.

그러다 시추의 주인인 할아버지께서  시추를 찾으셔서 준호와 흰둥이와 잠깐의 이별을 하였지만 그후 시추는 준호가 진정한 주인이자 친구인것 같아 준호에게 향했어요

이만큼 동물은 무서운것이아니라 우리의 찬구예요!!

그렇게 동물을 무서워 하고 하ㅗ를 내면 동물도 다가오지 않아요

우리가 예뻐해주면  동물도 우리마음을 알고 다가올거예요.

동물에게 다가가는 일은  어려운것이 아니예요

우리가 마음을 열면 동물도 쉽게 다가올거예요

2011년1월31일 월요일 유지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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