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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작성자 이제니 등록일 10.11.03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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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가서 처음으로 멸치 해부를 해보았다.비린내도 나고 징그러웠지만 정말신기하였고 재미있었다.우리는 다른 애들보다 스티커를 잘모으지 못했다.그래서 혜민이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솜사탕도 만들어 보았다.정말 맛있었다.체험학습을가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페달을 밟는 속도가 빠를수록 기차가 더욱 빨라지는 것이었다.(이름은 잘 모르겠다.) 나는 타지않고 그냥 구경만 했는데 그것으로도 만족하였다.애들도 다 재미 있었다고 말하였다.나는 애들의 말을 통해서 알게된 점이 있다.쭉가다 보니 차 한대가 있었다.그것은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차라는 것이었다.그래서 난 그냥 구경을 하러 갔었는데 애들에게 알게된 점이 있다.그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차는 몸에 해로운 성분이 없다는 것이다.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이 세상의 모든 차가 원자력처럼 더 발전 했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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