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하는 원자력 체험전에 다녀왔다.그곳에서 여러색의 장미꽃과, 만들기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스티커를 종이에 붙이고 붙인 갯수 만큼 상품을 받는것을 체험하였다. 흥미있었던 것은 여러색의 장미꽃을 보고 그 중에 가장 예쁜 것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었다. 솔직히 다른 색다른체험을 하고싶었지만 사람이 너무많고 그곳은 예약제이어서 하고싶은건 할수가 없어 많이 아쉬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살아 갈때에는  반드시 원자력이 필요하다는것과 식물이 전자파를 잡아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나는 원자력이라는것을 이번체험에서 잘 알게되었고 그것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