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서시>>를 말하다 |
|||||
---|---|---|---|---|---|
작성자 | 봉명중 | 등록일 | 21.12.28 | 조회수 | 89 |
첨부파일 |
|
||||
한국어 수업 시간에 윤동주의 '서시'를 암송하고 더빙도 했습니다. 러시아어 버전으로도 만들었습니다. 몇 번의 녹음끝에 완성해 낸 결과물입니다.
오늘 한 일, 어제 한 일은 잘 잊는 나이가 되어도 어린 시절에 외운 시, 노래 가사는 잊지 않듯이 이 아이들이 한국의 대표 시인의 시 하나쯤은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전글 | 용인민속촌 체험 |
---|---|
다음글 |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