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토스테네스는 그리스의 천문학자이자 지리학자였으며 수학자였다. 천문학자로는 최초로 지구 둘레의 길이를 측정하고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지구가 구형이라는 가정하에 태양빛을 이용해 지구 둘레를 측정했다.

1)왜 하필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 두 도시를 잡아서 실험을 한 이유

  첫번째는 우물속에 수직으로 들어오는 곳이 있다는 것과 거리를 측정해서 알고 있다는 전제일 것입니다. 그것이 충족이 되었기 때문에 구지 다른 곳을 고를 필요성이 없을 가 능성이 매우 큽니다.

2)이 실험에서 에라토스테네스가 깔고 있었던 전제는 무엇인가요?

  부채꼴의 호의 길이는 중심각에 비례한다(반지름이 같을 때), 원둘레를 구하는 공식, 태 양빛은 어디서나 평행하게 들어온다. 지구는 완전구형이다.

  에라토스테네스가 한 실험과 같은 원리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햇빛을 이용해 지구모형의 반지름을 측정하고  날씨가 흐린 날은 전등 빛을 이용하여  실내에서 반지름을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