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예방을 위한 친구간의 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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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표혜미 | 등록일 | 13.06.03 | 조회수 | 251 |
성희롱 등 남녀차별 방지를 위해 교육현장에서 성희롱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법률이 갖춰져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예절을 갖고 서로를 대하지 않거나, 상대를 존중하지 않거나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피해자는 계속 생겨날 것이며 그 피해자가 우리의 자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예절교육과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교육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 성희롱 예방을 위한 친구간의 예절 ★
✍ 친구 사이에 평소 예절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 단정한 옷차림과 몸가짐을 가진다. ✍ 다른 친구의 이성 친구 관계 소문내기는 삼가고, 신체적인 특정 부위에 대한 농담이나 놀림을 삼가 ✍ 늦은 시각의 전화나 지나치게 긴 시간의 통화는 삼가 ✍ 이성친구와 방안에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방문을 열어 둔다. ✍ 방안이나 좁고 어두운 곳보다는 넓고 환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 늦은 시각에 이성친구의 집을 방문하지 않으며 또는 이성친구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는다. ✍ 불쾌한 행동에 대해 거부할 때는 상대방 자체가 아니라 상대방의 특정 행동을 거부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 인격 자체를 비난하지 말고 단호하게 의사를 밝힌다. ✍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싫은 언행을 할 때는 빨리 그 자리를 피하거나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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